담임목사님이 동석하신 가운데,


 55년만의 한파라 불리우는 추운날,


 1% 사마리아인 봉사자들이 함께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김영준 장로님이 사주신 맛있는 비빔밥을 함께 먹고


 3층 세미나실에서 말씀과 기도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 곁은 작은 자들을 섬기고자 하는 이 분들에게 주님의 축복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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