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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퀴즈대회 시작합니다.
일단 김승리자매의 축하 무대로 시작!!!
사회 : 하동우
점수체크, 지적 : 이지철, 박지환
스피드에서 판가름납니다. 힘차게 "파랑~"
누가 먼저 드는가? 불꽃같은 눈동자로 주시하는 심판들
좌중을 압도하는 탁월한 카리스마 진행!
다소 화질이 떨어지지요? (배터리가 방전되는 바람에 휴대폰으로 ^^;)
O.X퀴즈
최후의 승자는...
이름없이 빛도 없이(?)
아그들 놀고 있을 때 전도사급 지식을 자랑하는 신대원 형님은 PPT로 봉사
압도적 1위팀.
거금 10만원으로 두 소그룹(20명 남짓)이 앞으로 몇 주일 동안 배 터지게 간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짝짝짝~
자기 끼리 따로 촬영.
문제가 쉬웠는지 수준이 향상되었는지... 엄청난 퀴즈대회였습니다. "저요"를 외치느라 목이 다 쉰 군바리 후보생(?)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저요"를 외칠 때만큼 열정적으로 기도를 한다면 예수님이 몇 일 내로 재림하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