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나눔이
오늘 (27일) 1부와 2부 예배 후에 있었습니다.
많은 청년들의 섬김과 사랑을 신청해주신 성도님들로 인해
사랑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취를 하는 중국 유학생들에게 쌀을 전달하였습니다.
쌀을 받으며 졸업때까지 먹겠다고 좋아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쌀은 오래 보관하면 벌레가 생긴다며 마신 생수용기를 버리지 말고
물기를 말려서 쌀을 나누어 넣고 먹으라고 일러주었습니다.
자취를 하는 중국 유학생들에게 쌀을 전달하였습니다.
쌀을 받으며 졸업때까지 먹겠다고 좋아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쌀은 오래 보관하면 벌레가 생긴다며 마신 생수용기를 버리지 말고
물기를 말려서 쌀을 나누어 넣고 먹으라고 일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