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교사와 다락방 등 그동안 헌신적으로 교회를 섬겼던 김성우 집사님 께서 미국으로 연수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6개월 연수 후에는 서울로 가신다고 하십니다.  지금가지 그래왔던 것처럼 어디서나 아름다운 섬김 기대 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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