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번개팅!
갑자기 날라온 번개팅 문자에 모두들 놀라서...이렇게 뭉쳤다.^^
시원한 콩국수에 광안리바닷물에 발담그고 시원한 빙수까지...
다섯명의 여교사들이 뭉쳐 재미난 담소로 늦은시간까지 웃음꽃을 피웠어요
눈에서 레이져나오는 거 보이시죠^^ 사랑과 열정의 빛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