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주 유년부 테마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주 테마는 소극장에서 영화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따라 밖에 비가 내리는 것이 영화 관람하기에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왠지 ~ ~ 가을 타 ~ 나 ㅋㅋ
*시간이 없는 관계로 찬양은 한곡으로 끝냈습니다. ~ ~ 라라라라랄
매주 같은 장소에서 예배를 드릴때보다 약간의 환경 변화를 주니 요롷게 잘 따라하네 ~ 다들 신났어! ^O^ ~ ~
전도사님 한 마디 하십니다. 영화보니 좋냐 ~
오늘 등반한 친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화 제목입니다. 유년부 수준이 이정도입니다. 제목이 마다 뭐라고 했네 ~
영화 스토리: 동물원에 갇혀있던 동물들이 동물원을 탈출하여 자신들이 가고 싶어하는 캐냐를 가기위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제가 눈꺼풀이 무거워서 다음에 벌어지는 스토리를 기억을 못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