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바위 보! 이긴 사람이 진 사람 머리를 고무줄로 묶어 주며
그만 웃음보가 하하 호호! .
좁은 공간이나먀 선 자리에서 즐겁게 두 손을 마주 잡고
우아하고 멋지게 빙빙 포크댄스!
깔끔하고 감칠 맛이 도는 맛있는 점심 식사!
오늘은 신라뷔페를 운영하시는 정소영 성도님께서 우리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잘 섬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무궁한 축복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