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 2청년부의 홈커밍데이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던 지체들과 대예배만 참석하는 28세 이상의 지체들을 초대하는 자리^^ 

엽서를 받고 오랜만에 나온 지체도 있었구요~ 

한명 한명이 너무나도 소중했던 자리였습니다. 


그날 참석하지 못해도 

다음날인 주일날 온 지체들도 있었습니다. 


맛있는 다과와 

표세구 형제의 멋진 피아노 연주

목사님과 지체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 ♡


28세 이상 청년들 누구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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