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주일 유년부 예배 모습입니다.
오늘은 반가운 친구가 보입니다. 저멀리 이태리로 유학갔던 지훈이가 왔네요.
건강한 모습을 보니 참좋습니다. 이제 올 한해에도 마지막 한달을 남겨 놓았습니다.
열심히 달려온 유년부 친구들과 쌤들, 전도사님 , 수고하셨고요 마무리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