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5일부터 26일까지
정말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2013년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맨 밑에 담임목사님 컷은 보너스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