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실버의 요청을 수락하신 김유섬권사님과 우리교회에서 '내로라' 성악가들의 효도 공연이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이런 음악도 좋아하실까?' 라는 생각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모두들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
정말 아름답고 놀라운 음악회였습니다!!
작은 음악회라해서 또 연세가 드신 어르신들을 위한 것이라서....
이것은 착각이었습니다^^ ^^
권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너무나 완벽하게 준비하시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고 조금은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저의 생각이....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께서 얼마나 즐거워하시고 행복해 하셨는지 모릅니다.
어머님 아버님들을 위해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아름답고 놀라운 음악회였습니다!!
작은 음악회라해서 또 연세가 드신 어르신들을 위한 것이라서....
이것은 착각이었습니다^^ ^^
권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너무나 완벽하게 준비하시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고 조금은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저의 생각이....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께서 얼마나 즐거워하시고 행복해 하셨는지 모릅니다.
어머님 아버님들을 위해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