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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랜드 1%사마리아인

관리자

https://ejoongang.net/xe/20473

2009.02.24 23:50:04

5221

대청동 용두산공원 올라가는 길에 프라미스랜드라고 기독교 문화 카페가 있습니다.

매주화요일 화요사람이라고 강사를 초빙하여 주제강연을 듣는 날이 있는데

2월24일 이날은 부산중앙교회 1%사마리아인이 초청을 받았습니다.

주 강사로 김광영 목사님이 1%사마리아인을 소개하고, 김익모장로님이 인사말을 하고, 떡과 음료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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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11		섬김 사회선교아카데미 - 기독신문	김광영목사	4513	200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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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섬김 장애인 교회는 장애가 있습니다 3	미문장애인교회	4793	2009-05-05
110		장애인 교회는 장애가 있습니다. 장애인 교회가 행사를 하려면, 우선 기동력이 없습니다. 마트를 가려해도 휠체어를 타고 가거나 지팡이를 짚고 가야 합니다. 한 주일 헌금이 몇만원인 교회가 수백만원 행사비용을 또 어떻게 감당...
109		섬김 장애인주일 행사 솔라피데와 함께	관리자	4874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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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섬김 장애인주일 미문장애인교회 방문	윤화영	5160	2009-04-25
108		장애인주일날입니다. 1%사마리아인에서 섬기는 미문장애인교회에 방문했습니다. 혹시 다른 교회에서 방문을 왔나하고 두리번 거렸는데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튼실한 삼푸를 한통씩 선물 했습니다. 잘생긴 얼굴 더욱 빛...
107		실버대학 춤추며 즐거운 실버	최현범목사	5246	2009-04-24
107		실버대학 어르신들이 신이 났습니다. 섬김이들과 함께 남녀가 춤을 추며 어우러지는 것이 청년으로 돌아간 모습입니다. 몸은 말을 안들어서 마음은 청춘입니다.
106		아나바다 아름다운 나눔 아나바다	김광영목사	4907	2009-04-15
106		아나바다 장터 성도님들의 사랑과 관심속에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이영희 성도님과 최영주집사님 김훈옥 집사님 3분의 손길로 게시판이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나눔의 릴레이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 좀...
105	섬김 하나님 급합니다 2		문태욱	7207	2009-04-14
105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지난 주일 새벽 교회고등부 2학년에 다니는 호걸이가 교통사고로 병원 응급실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지난 새생명 축제 때 우리 게스트를 위하여 늦게 까지 노래와 춤을 준비...
104		섬김 지역신문에 실린 교회소식 1	김광영목사	4868	2009-04-09
104		새수영신문(수영구청신문) 2009년 1월호에 실린 부산중앙교회 1%사마리아인운동 나눔소식 우리지역사회에 소금의 소식 빛의 소식으로 교회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 많아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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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이곳은 전방 GOP가 아닙니다. 부산 기장 함박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이곳은 사람 하나 다니지 않는 부산의 두메산골입니다. 이곳은 없는 것 빼고 다있고 공기좋고 산좋고 작은 또랑이 흐르고 다슬기가 사는 이곳은 휴대폰이 ...
102		섬김 중앙벚꽃 집사님	정광삼	5301	2009-04-06
102		우리교회에도 역시 봄은 잊지 않고 찾아왔습니다. 온둘레가 벚꽃으로 장식되어 있고 나무가지에는 파아란 새싹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꽃보다 남자보다 더 아름다운 중앙교회의 자랑 중앙벚꽃 집사님들의 활짝핀 웃음이 있습니...
101		실버대학 사랑방 실버대학 1	이길녀	8262	2009-03-13
101		사랑방에서 어르신들의 모습은 환한 박꽃과 같았습니다. 그들은 즐거움으로 가득 찼고 동심과 추억으로 돌아가 마음껏 웃으며 아련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남은 여생 아름다움과 기쁨으로 가득 차시길 기원드리며 실버대학에서 더욱 ...
100		실버대학 실버대학 개강	관리자	8225	2009-03-07
100		해질 무렵의 티타임 꽃이 아름다운 것은 안타까움 때문이다. 곧 일어나고야 말 生의 끝을 들여다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드라이플라워를 해 두기도 한다. 말린꽃이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좀 더 오래 두고 볼 수 있다는 안도...
99		섬김 사랑방에 등장한 생과일 쥬스	김광영목사	7756	2009-03-06
99		사랑방에서 야심찬 프로젝트를 실행했습니다. 지난주 부터, 봉사하시는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그리고 성도님들이 생과일 쥬스를 내 놓았습니다. 커피와 녹차만 있던 이곳에 이젠, 아이들의 발걸음도 분주해 졌습니다. 바나나며, 딸기...
98		섬김 기윤실 사회복지 사회적 제자도 학교 특강	김광영목사	10574	2009-03-05
98		부산 기독교윤리실천운동에서 특강을 개설하였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섬김 프라미스랜드 1%사마리아인	관리자	5221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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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아나바다 새로 단장한 아나바다장터	김광영목사	5404	2009-02-14
96		성도님들의 사랑과 관심속에 아나바다 장터가 잘 운행되어 감사합니다. 최영주집사님과 이영희b성도님이 사랑방 맞은편 아나바다 장터를 새롭게 꾸몄습니다. 계속적인 사랑의 나눔의 릴레이가 이어졌으면 합니다.
95	섬김 5대 밥퍼회장취임을 축하합니다 1		문태욱	8514	2009-02-01
95	지난 30일 저를 포함하여 8명의 성도들이 김유현목사님의 사무국장휘임을 축하하기 위하여 서울에 갔습니다. 돌아 오면서 우리 들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간 30일에는 국가인권위원장과 여러분들이 밥퍼에 참석하시고...
94		섬김 김유현목사 다일복지재단 사무국장 취임	윤화영	8797	2009-01-31
94		부산중앙교회 부목사 출신 김유현 목사님이 다일복지재단 사무국장과 밥퍼본부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목사님은 지난 2008년 7월에 아무런 조건도 없이 다일공동체로 가서는 DTS훈련을 받았습니다. 훈련 이름은 그럴싸했는데 막상 그 ...
93		섬김 선물의 법칙	윤화영	4934	2009-01-29
93		1% 사마리아인 에서는 설날을 맞이하여 미문장애인교회에 설날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주어서 기쁘고 받아서 기쁘고 전달하면서 행복한 설날이었습니다. 똑같은 선물이지만 힘있고 높은사람에게 잘 부탁한다고 전달하는 선물의 행...
92		섬김 2009 사회선교아카데미 일정표입니다.	김광영목사	4366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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