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이 너무나도 순식간에 지나고 가을이 시작된 것 같아요.
무더운 8월에 유치부는 영어 찬양,성경퀴즈,생일 잔치와 같은 행사로 더위도 이기고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한 우리의 예배는 한 여름 더위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뜨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