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에 새로 강도사님도 오시고 또 병원 봉사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예배 참석인원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지하2층 소회의실에서 드리던 예배를  지하4층 강당으로 장소를 옮겨 예배를 드립니다.



9월 첫주는 중등부 학생들이 특송을 준비했습니다.



연습 할 때는 잘 했는데 막상 무대에 오르니 앞이 캄캄했습니다. 긴장된 모습으로 더덤거리며 찬양을하고 연주를 했습니다.



그래도 모두 이쁘게 봐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