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3년 12월 16일
내용 : 2014 태국 해외봉사 보고 간증
[ 간증 - 임미영A 집사]
[ 간증 - 최성룡 집사]
[ 간증 - 조윤정 집사]
다른 두 분의 간증에 마치 4복음서처럼 또한 새롭습니다.( 뵐 때마다 조윤정 집사님의 낭송법은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
세분의 간증을 통해 제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홀로 남겨진 지선교사님부부께 성령이 함께 하심을 믿고, 저희들도 어떻게 더 도울까를 고민하게 해주십니다.
This,too, shall pass away!
이또한 다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내년에는 더욱 준비된 모습으로 다시 떠날 수 있길 기도해 봅니다..^^
다른 두 분의 간증에 마치 4복음서처럼 또한 새롭습니다.
( 뵐 때마다 조윤정 집사님의 낭송법은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