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온국민이 실의에 빠져있는 지금이지만, 오늘은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며 조금 힘을 내도록 합시다.  화이팅 !


"사랑의 주님, 기쁘고 즐겁게, 내안에 부어주소서, 넘치는 그사랑" 찬양으로 유년부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도사님의 항상 은혜로운 말씀시간이 있었고요.


오늘은 특별히 부활절을 기념하여 각 목장 선생님들께서 정성스레 준비하신 달걀을 가지고 유년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다같이 교회근처로 노방전도를 나갔습니다.


달걀을 모르는 분들께 나눠드리는 것이 조금 쑥쓰러웠지만, 예수님 믿고 천국가라는 복음은 확실히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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