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하계수련회에서 받았던 은혜를 상기시키며, 찬양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던 경험을 되세기기 위해 오늘은 찬양예배를 하나님앞에 드렸습니다.
많은 열정적인 찬양과 율동으로 섬겨주신 선생님들 수고가 많으셨고요. 전도사님 "우리의 기도는 계속 되어야 해요" 설교말씀도 매우 은혜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유년부를 열심히 섬겨주시던 윤에덴샘이 1년간 필리핀 세부에 단기선교를 나가게 되어 파송하는 순서도 가졌습니다. 1년간 떨어져서 신앙생활해야 하고 드럼치는 모습을 볼수 없어서 많이 아쉽지만, 필리핀 현지에 가서 믿지 않는 많은 대학생들을 전도하기 위해 가는 선교이기에 몸 건강히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야 되겠습니다. *^^*
에덴샘!
건강하게 잘 댕기온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