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 전도사님 휴가관계로 오늘은 김창민 전도사님께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헌금봉투가 나왔어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 유년부 이창민 전도사님의 설교말씀에도 예쁘게 귀기울여 잘 들었답니다.
그리고 새로 받은 헌금지갑~
줄이 달려있어 목에 걸 수 있어서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젖거나 찢어지지 않아서 정말 좋네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 유년부 이창민 전도사님의 설교말씀에도 예쁘게 귀기울여 잘 들었답니다.
그리고 새로 받은 헌금지갑~
줄이 달려있어 목에 걸 수 있어서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젖거나 찢어지지 않아서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