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땐 당신을 부를 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 이룬 나를 깨우고 가네요..........♫♪♪

알파관으로 안내되어진 게스트들에게 대중가요로 징검다리 놓고
게스트를 사랑하는 마음을 엑기스로 짜서 대략 난감한 뻣뻣 댄스를 추었지만
게스트들의 웃음 속에 안내팀의 환영송은 기체처럼 가벼웠다.
뒤 이어 심미라 집사님의 조크와 최현범 목사님의 토크가 있었는데 게스트들의 진지한 반응에
분위기는 므흣했고 다시 룸으로 옮겨서 각 조별 스타디 미팅이 있었다.

대표로 5조 방 사진을 찍었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