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곳의 섬김을 소개합니다.

박갑명, 황영규, 손기용, 장인호, 김성필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오픈송 반주를 도우시는
환타스틱한 환미씨가 있습니다.
최현범 목사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토크가 이어지는 동안 말없이 조별 모임 방에 간식을
나르고 여러가지 진행을 세밀하게 돕고 또한 일찍 와서 만나팀을 도와 식탁을 재배치하고
늦은 시각까지 식사자리 뒷정리를 하십니다.

美人들이여 !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화이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