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에서 댄스퀸이 탄생했어용~~~
바로 바로 천다은양입니다...
짝짝짝 ☞ ☜

장남감 기차가 칙칙 떠나간다...
과자와 설탕을 담아가지고~~~
엄마 앞에 있는 우리 아기에게 갖다 주러 갑니다...
신이난 우리 승엽이와 하윤이~~~
너무 귀엽지요 ㅎㅎ
간식을 준비하시는 고마우신 우리 샘님들!!
정성스런 손길에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ㅎㅎ
오늘도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우리 간식팀에 옥란샘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
우리 로빈이가 이제 앉을수도 있답니다 ^^
로빈이...ㅋㅋ 귀여워요
살아있는 예배 주님의 말씀처럼 어린아이의 마음을 닮아 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