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7월 22일)저녁에 유치부 교사들이 유치부실에 모여 다음날 있을 성경캠프를 위해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저녁 11시 30분이 넘어가도록 풍선불고, 케릭터 연습하고 ...

교사들의 헌신의 열매가 소중하게 하나님께 드려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