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하나님의 사랑으로 함께 했던 많은 친구들이 이제 키와 지혜와 믿음이 자라 초등부로 등반하게 되었답니다.



우리 친구들, 정말 예쁘죠, 헤어지려니 많이 섭섭한 가봐요. 표정이 어둡네요.



이번에 우리 유년부에서 40명의 어린이들이 초등부로 올라가게 되는데 이 아이들이 초등부에 가서 잘 적응해서 더 멋진 믿음의 아이들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