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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의 즐거운 게임시간(표정 좀 보세요)

문은주

https://ejoongang.net/xe/3272

2006.02.12 17:13:39

12229

유년부

유년부 친구들의 표정 좀 보세요.

얼마나 열심히 응원하는지, 오늘 유년부실이 함성으로 가득했답니다.

선생님들도 정말 열심히 터널을 통과하고 있군요.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 유년부 친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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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0		초등부 2/25(토)-2/26(일) 초등부 1박 수련회를 소개합니다.	김정열	10472		2006-02-14	2006-02-14 13:33
40		주의 은혜로 이스라엘을 잘 다녀왔습니다^^ 기도해준 모든 동역자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2/24(토) 4시부터 초등부 1박 수련회를 가집니다. 2005년에 초등부 어린이들에게 주신 은혜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의 정체성이었습니...
		유년부 유년부의 즐거운 게임시간(표정 좀 보세요)	문은주	12229		2006-02-12	2006-02-12 17:13
		유년부 친구들의 표정 좀 보세요. 얼마나 열심히 응원하는지, 오늘 유년부실이 함성으로 가득했답니다. 선생님들도 정말 열심히 터널을 통과하고 있군요.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 유년부 친구들, 화~이~팅!
38		1/29 예배와 설인사	김정열	10280		2006-01-29	2006-01-29 14:14
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초등부가 인사드립니다.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하나님 앞에 먼저 예배를 드린 후 가족 친지들과의 모임을 가졌습니다. 다음은 예배 사진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로서 아이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교사...
37		고등부 구정 맞이 새해 인사드립니다. - 고등부 교사일동	고한산	12206		2006-01-28	2006-01-28 15:38
37		인사가 늦었습니다. 올해 고등부를 섬겨주실 선생님들이 새해 인사 드립니다. 많이 기도해 주시고,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36		<은혜로운 반>을 소개합니다.	김정열	9805	1	2006-01-28	2006-01-28 14:43
36		은혜로운 반은 정종선 선생님을 담임입니다. 예쁜 김희주, 희영 자매가 함께 하며 씩씩한 백우진, 김정우가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상현, 김용욱, 조수진 등이 결석하여 못나왔지만 이 페이지를 보시는 분은 함께 기도로 아...
35		함께 은혜를 나눠요^^	김정열	10373		2006-01-28	2006-01-28 14:38
35		초등부 예배 인도자로 섬기시는 김민태 선생님께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입사 2년 째인 올해도 역시 전국 CTS 방송국 전국에서 최우수 방송국으로 선정되어 연이어 상을 받게 되었답니다. 초등부에 대한 헌신이 삶의 ...
34		유년부 사람은 소중해요(유년부)	문은주	12062	1	2006-01-22	2006-01-22 13:03
34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사람은 소중해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흙으로 만드셨듯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찱흙으로 사람을 직접 만들어 보았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을 조금씩...
33		1/15 교사교육을 통한 교사들의 화이팅!	김정열	8599	1	2006-01-15	2006-01-15 16:25
33		1/15 오후 1시부터 교사교육시간이 있습니다.(매달 2주를 제외한 1, 3, 4주) 이 시간을 통해 교사의 기본자질 및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사들과 아이들의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나누며 기도회를 가지기도 합니다. ...
32		2006년 어린이 리더 찬양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정열	10197	2	2006-01-15	2006-01-15 16:15
32		2005년 예배를 회복하여 아이들도 깊은 영성을 소유할 수 있는 것을 증거한 초등부 예배였습니다. 2006년 매주 토요일 4시 어린이 찬양팀 모임을 통해 예배자로서 헌신자로서 이론과 실기가 겸비된 훈련된 어린이 찬양팀을 양성...
31		선교 예배	강동희	9730	2	2006-01-15	2006-01-15 14:00
31		이라크 선교사님이신 허온유 선교사님 모시고 선교현장의 뜨거운 얘기와 선교란 무엇이며 하나님이 부르시는 사람은 누구인지에 대하여 알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의 강의는 중등부 친구들의 눈을 다시한번 열어주는...
30		중등부 중등부 친구들과 함께 게임대회를 가졌습니다.	강동희	11881	1	2006-01-14	2006-01-14 17:31
30		오늘 보드게임과 컴퓨터 게임을 함께 즐겼습니다. 특히 컴퓨터 게임은 세미나실에 설치한 컴퓨터를 이용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즐겁고 성장하는 중등부 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9		신입생 환영 예배	강동희	9677	1	2006-01-13	2006-01-13 14:31
29		1월8일 주일날 새로 올라온 신입생과 함께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얼마나 귀엽고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28		새해 첫 성찬식	고한산	9307		2006-01-13	2006-01-13 14:27
28		1월 8일 새해 첫 성찬식에 고등부 학생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행정적으로는 워낙에 분주한 시기라 다소 어수선하였으나 학생들이 새해의 첫 문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시작한다는 면에서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새해를 ...
27		유년부 06년 유년부 교사들과 아이들모습입니다.	문은주	12217		2006-01-08	2006-01-08 12:56
27		1. 2006년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교사들이 유년부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히 여기셨던 예수님의 마음으로 유년부 아이들을 섬기기로 다짐해 봅니다. 2. 유년부 친구들이 기도하는 모습 정말 예쁘죠? ...
26		중등부 중등부 2005년을 돌아보며	관리자	12781	1	2006-01-07	2006-01-07 06:59
26		중등부 2005년을 돌아보며 (화면을 더블 클릭 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25		수료예배를 드렸어요.	문은주	11049		2006-01-03	2006-01-03 08:30
25		3년동안 하나님의 사랑으로 함께 했던 많은 친구들이 이제 키와 지혜와 믿음이 자라 초등부로 등반하게 되었답니다. 우리 친구들, 정말 예쁘죠, 헤어지려니 많이 섭섭한 가봐요. 표정이 어둡네요. 이번에 우리 유년부에서 40명의...
24		유년부 유년부 친구초청잔치	문은주	15230	1	2005-11-27	2005-11-27 15:42
24		샬롬^^, 오늘 우리 유년부에서는 "친구초청잔치"가 있었답니다. 오늘 중등부 전도사님께서 재미있는 설교도 해주시고 유치부 선생님들이 준비하신 캐릭터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우리 예쁜 유년부 친구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했어요...
23		중등부 중등부 선생님	강동희	13439	1	2005-11-27	2005-11-27 14:00
23		중학생을 너무나 사랑하는 교회 선생님들 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시고 자신의 시간을 드려 섬기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을 믿고 당신의 자녀를 보내주세요~ 우리 중등부는 당신의 자녀를 건강한 하나님의 아들딸로 성...
22	수능 기도회를 마치고....		고한산	11433	1	2005-11-26	2005-11-26 12:02
22	올해는 그다치 춥지는 않았지만 수능생들에게는 다른 해 보다도 더 힘든 한해 였던 것 같습니다. 수시모집과 APEC으로 어수선한 마음에다 날짜까지 연기 되어 치루어진 시험, 게다가 지난해 부정시험의 여파로 인해 심한 감시와...
21		하나님 지혜를 주시옵소서~	최점숙	11333	1	2005-11-12	2005-11-12 15:39
21		11월23일 2006년도 대입을 앞두고 학부모기도회가 매주 금요일 8시부터 소예배실에서 있습니다. 어머니들의 간절한 눈물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순장으로서 내 아들, 딸은 아니지만 순원의 아들을 위하여 기도하러 오신 분도 계셨습...
20		반별찬양대회	문은주	11017	1	2005-10-30	2005-10-30 15:21
20		오늘 반별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장난꾸러기들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예뻤답니다. 선생님들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19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고한산	11701		2005-10-29	2005-10-29 19:30
19	이제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APEC정상회담으로 시험 날짜가 한주 연기된 시점에서 지금 학생들은 수시모집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또한 체력적으로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수시 모집의 발표가 빠른 학교가 있는 반면 ...
18		유년부 달란트잔치가 열렸어요(유년부)	문은주	15249		2005-10-02	2005-10-02 15:11
18		3개월 동안, 예배와 게임과 찬양, 그리고 전도하면서 모았던 달란트를 가지고 가족들을 위한 선물을 구입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엄마를 위해 고무장갑을 사고는 웃으며 자랑하던 친구, 가족수대로 맛있는 삼...
17		9월 생일 잔치	최승호	12612		2005-09-25	2005-09-25 12:36
17		축하합니다!!!!! 짝짝짝짝짝!!!!!!!!!!!!!!!!!!!
16	유년부 캠프를 통해 변화된 유년부친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간증)		박경희	16565		2005-08-21	2005-08-21 15:40
16	저는 유년부의 사랑 3반을 맡고 있는 박경희 집사입니다. 저는 오늘 교사로서, 학부모님이 전해준 이야기를 듣고 교사로서의 큰 기쁨을 경험했습니다. 우리 반 친구 중, 이정인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지난주에 에버랜드로 휴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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