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회예배는 <제사장의 나라>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한 21C 리더로서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 품으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어린이가 되길 결단>했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선교보고를 들으며
<예수의 사랑을 전하는 어린이>가 되길 결단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122:6) 근거하여 세계를 품는 어린이로서
<나를 통하여 민족을 변화시켜 주소서!/나를 통하여 주님의 영광나타내소서!>
기도회를 통해 고백하며 하나님이 주신 비젼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손길이 계속하여 아이들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