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기대와 기도 가운데서 2007년 사랑공동체 첫모임을 은혜중에 잘 가졌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분위기를 쇄신해 가려고 합니다. 지켜봐 주시고, 계속 좋은 소문이 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신 29세에서 35세에 해당되는 분은 언제든지 주일 오후 1시 20분까지 수련관으로 내려오십시요. many many many welcome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