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해더니 볼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열왕기하 2장 11절]
오늘은 3월 생일(지엔, 가온, 연우, 현서, 주혁, 하윤, 성민경선생님)잔치가 있었습니다.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그리고 에피오피아의 우리 친구들의 생활을 보고 사랑의 동전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홍보 영상을 보는 우리 아이들의 눈빛이 사뭇 진지합니다.
또, 생일케잌의 촛불을 끄는 모습을 보는 눈망울들도 초롱초롱 하군요~^^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홍보 영상을 보는 우리 아이들의 눈빛이 사뭇 진지합니다.
또, 생일케잌의 촛불을 끄는 모습을 보는 눈망울들도 초롱초롱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