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반가운 얼굴들이 만나시어 반가워하시는 어르신들~~ 정인 전도사님의 꿀송이같은 달콤한 말씀으로 은혜를 받으시고 수영로교회 권사님이 오셔서
재미있고 유익한 마술을 보여주셨는데 가까이서 봤는데도 신기하게 바뀌는 것을 보고 마술은 마술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르신들께서도 손놀림 하나하나 지켜보셨지만 마술의 비밀은 결코 풀지 못했다네요~~~ ㅎㅎ 그림으로 성경공부로, 요가로, 노래와 율동으로 유익한 시간들을 보내시고 만나팀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고 다음 주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기쁜 마음으로 댁으로 향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