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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날이 구름이 많아서 혹시 비가 오려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비는 안와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한 날이였네요

어르신들 일찍이 오셔서 담소하시고 차 한 잔 하시면서 한 주간의 삶을 반가운 마음으로 나누시는 모습을 보면서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하는 생각을

헤보았습니다.

언제나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지만 늘 새롭게 율동하시고 정인전도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에 모두 다 아멘으로 화답하시면서 머리를 끄덕이시는

어르신들 믿음이 날마다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보았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해운대제일교회 선교무용단께서 특별 출연을 해주셨습니다....그런데...연세들이 젊은 분들이 아니고 모두 70세가 넘으셨고 최고령자는

85세란 말씀에 다들 놀라셨습니다.  연세가 많으시다고 '나는 못해' 라는 생각이 좀 부끄럽게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모두 한 마음이 되어서 우뢰와 같은 박수로 감사와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만나팀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구수한 된장찌개와 돼지볶음과 함께 모닝고추가 아삭한 것이 정말 맛있었는데 모두 즐겁게 맛있게 식사들 하시고 차 한 잔

하시고 다음 주를 약속하고 준비한 셔틀을 타고 집으로 평안히들 돌아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