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설립 기념 주일을 맞아
하나님과 함께 평생을 동행하신
우리 교회 어르신들 찬양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우신지요.
예배 시간 내내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마음이 따스했습니다.
한복을 맵시있게 입으신 권사님들을 뵈니,"이보다 더 고울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흘러간 지난 세월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나라 확장,
주님의 몸된 교회 섬김을 위하여
눈물의 기도와
사랑의 헌신으로 점철된
깊이와 연륜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귀한 본을 보이신
어르신들 덕분으로
저희들이
오늘 이렇게 복된 교회 생활을 하게 됨을
온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교회 설립 기념 주일을 맞아
하나님과 함께 평생을 동행하신
우리 교회 어르신들 찬양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우신지요.
예배 시간 내내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마음이 따스했습니다.
한복을 맵시있게 입으신 권사님들을 뵈니,
"이보다 더 고울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흘러간 지난 세월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나라 확장,
주님의 몸된 교회 섬김을 위하여
눈물의 기도와
사랑의 헌신으로 점철된
깊이와 연륜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귀한 본을 보이신
어르신들 덕분으로
저희들이
오늘 이렇게 복된 교회 생활을 하게 됨을
온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존경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