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경기가 얼어붙고 삭막해진 분위기속에서도
 부산중앙교회 사랑방은 분주합니다.
  바로 사랑의 쌀과 김치를 나누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쌀을 열심히 나르기 때문이지요.

  올해는 280포정도의 쌀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가정에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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