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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공연이 있어서 어르신들을 비전홀로 모셨습니다.  전도사님의 은혜로운 말씀과 구은희 권사님의 건강체조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안성후 집사님의 1인극 "어느 여인의 고백" 이라는 제목으로 사마리아 여인이 주님을 만나는 연극으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분반 공부로 신바람나는 웃음치료와 미술, 요가 등으로 유익한 가졌습니다. 미술반에 어르신들 그림을 얼마나 잘 그리시는지 참 솜씨가 좋으세요~~~

오늘도 역시 만나팀에서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맛있는 추어탕등,  점심식사를 맛있고 드시고 다음 주에는 소풍가는 날을 기대하면서 집으로 귀가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