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리고, 기도하라

  오늘날 재미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시간을 빼앗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람들은 경쟁에 쫓기면서 여유 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일로 피곤하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많은 것들에 관심과 시간을 빼앗기는 한 편에서 우리의 영성은 메말라 갑니다. 기도할 시간이 없고 기도할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기도가 우리에게 가장 힘든 신앙 행위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위기입니다. 우리는 서서히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는 성경 말씀처럼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버릴 것은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삶을 더 단순화시켜야 합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결심합시다. 기도의 시간이 생기기를 기다리지 말고, 기도의 시간을 최우선 순위에 둡시다. 이 생명줄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기도해야 삽니다.

- 새해특별새벽기도회 최현범 목사 설교 인용 편집 -

 DSC_9572.jpg DSC_9573.jpg DSC_9576.jpg DSC_9584.jpg DSC_9591.jpg DSC_9603.jpg권김혜경 권사님 쾌유를 빕니다.

 DSC_9607.jpg  호걸이도 왔네..

DSC_9612.jpg DSC_9623.jpg DSC_9624.jpg DSC_96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