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2월 6일 초등부 마흔아홉 번째 주일예배 -
성경 말씀 : 히브리서 12장 1-11절 < 믿음의 주를 바라보아요! >
이번 주는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의 첫 주일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히브리서 12장 1-11절’ 본문으로 말씀 선포하셨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히12:7-8)
오늘 이 말씀을 통해 믿음의 경주의 선수로써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아들로써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종으로써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매도 사랑하시기에 주시는 것이므로 감사함으로 나아가야합니다.
훗날 믿음의 경주를 잘 달려 하나님께 상을 받을 수 있는 초등부 친구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번 주에 등반한 이소민 친구~!! 앞으로 초등부에 잘 정착해서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