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고등부 첫 주일예배로 새해를 엽니다.
 
찬양으로, 말씀과 기도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금번 고등부 수련회 이튿날 가게 될 국내 성지순례지 여수의 애양원에 대해,
손양원 목사님에 대해 영상으로 미리 알아보았습니다.


 


새 총무 현덕이의 사회로 새로 교회에 온 친구를 환영하고,
섬기시는 선생님과 청년들 속에서 올해의 부장집사님을 소개하였습니다.


 


설레고 떨리는 목장 배정 시간, 각 선생님에 맡겨진 각 아이들이 함께
첫 나눔을 가지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 갑니다. 


 


 


"학생과 선생님 모두, 이 새로운 한 해가 함께 지탱해 주는 지체로서,
각 사람의 믿음의 분량 대로 세워져 가는 우리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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