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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집회를 3시간반동안 했는데, 우리 친구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던지 잊을 수가 없네요.
집회하는 동안, 그 열기가 얼마나 강했던지,
너무 더워서 보일러를 끄고, 모든 문을 다 열어도 땀이 비오듯 했으니까요.
마지막까지 뛰면서 찬양하고 선생님들을 축복하는 기도를 드리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올해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