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1동 사무실에 안경진열대가 새로 놓여졌다. '도심속의 전원교회' 부산중앙교회의 로고가 새겨져있다. 민원업무를 위해 찾는 50대 이상의 지역주민을 위해 교회가 작은 나눔에 동참했다. 1%사마리아인 나눔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는 작은 실천의 현장이다. 이제, '이 안경 쓰시고 일 잘 보세요.' 이 안경을 쓰시는 분들마다, 복음에 눈을 뜨고 영적인 눈까지 뜨여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