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잘 훈련받은 평신도 전문직업인들이 선교사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8년동안 병원 미용봉사를 하신 강기호 집사님께서 태국에 1년예정으로 단기선교사로 헌신하였습니다.


 


강기호 집사님을 이어 앞으로 많은 평신도 선교사가 나오기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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