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 밤 사이에 세상의 봄 꽃들이 앞다투어 활짝 피어서 세상이 꽃의 향기로 가득한 화창한 봄 날이였습니다.
오늘은 구은희 권사님의 건강체조와 손정훈 전도사님의 전도서 말씀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신 다음에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라는
영화 관람을 하시고 정성과 사랑으로 대접해드린 맛있는 음식으로 식사들 하시고 집으로 귀가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