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봄 비가 와서 어르신들 오시는데 불편하실까봐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오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정훈 전도사님의 "내 영혼에 독이 되는 것" 이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선포해주시고 모두 다 귀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나를 찾는 글 쓰기 2" 란 제목으로 최영주집사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만화 삽화를 겻들인 재미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분 반별 공부로 나뉘어서 그림 그리기, 건강요가, 웃음치료, 네일아트 등 유익한 시간을 가지고 만나팀에서 준비한 감자탕과 잡채의 푸짐하고
맛난 식탁의 교제를 하시고 다음 주에 소풍 가는 날 다시 만나기로 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