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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는 마음으로 소극장에 들어섰습니다.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적인 공연이었습니다.
짜잔! 극 중 배우들과 촬영시간 ^ ^*
3월 13일.
우리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되새길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리더님들 힘내세요 파이팅 !! ♥
저도 그랬습니다.
조기웅집사님 윤순옥집사님이 부럽습니다 .
청년의 마음을 다 훔치시고 ~~ ♡
감동의 뮤지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