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월 18일(수) 아침 아가페홀 앞에서 순장 기도회 마치고 나오는 성도님들께 박영희 권사님께서 나눠주신 따끈따끈한 선물입니다.
(성경구절과 함께)
저도 생각지 않은 선물에 감동을 했습니다
더군다나 그 떡의 따뜻함이 온 몸과 마음까지 따뜻하게 데워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나오는데 박영희 권사님께서 떡을 주시길래 교회에서 주는 떡 권사님께서 봉사하시는 것 인줄 알았는데 박영희권사님께서 귀한 나눔의 선물이였군요~~~ 감사합니다...집에 와서 따끈따끈한 떡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어쩐지 그 날은 전혀 피곤하지 않던데..이유가 있었네요...박권사님의 따뜻한 사랑이 있었기에~~~~~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지 않은 선물에 감동을 했습니다
더군다나 그 떡의 따뜻함이 온 몸과 마음까지 따뜻하게 데워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