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대학이 주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1학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처음 열렸던 종강발표회가 기대이상으로 어르신들의 잠재된 실력들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노년의 긍지와 자부심을 확실하고 멋지게 보여드렸습니다.
자랑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파이팅~!
성도님 왈! 우리만 보기 너무 아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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