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대학에서 목장별 아웃팅을 가졌습니다.
남자실버2개반은 영화를 관람하였고, 순장이 가정으로 순원들과 게스트를 초청하여 열린목장을 가진 목장도 있었습니다.
공원을 산책한후 외부음식점에서 식사모임을 가진 목장도 있었고, 게임을 준비하여 벌칙으로 춤과 노래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목장도 있었습니다.
교회 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펴고 목장별 윷놀이 대항을 가지기도 하였는데, 실버들의 함성소리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모임후 목장별로 특별한 식사모임과 교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실버대학의 식사를 위해 섬기시는 만나팀 섬김이들도 실버아웃팅으로 식사섬김이 없는 날이라 함께 아웃팅을 가지며 팀웤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장별 아웃팅으로 너무나 행복해 하는 실버들의 모습을 보며 감사와 보람을 느꼈으며,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실버목장이 되어가고 있음에 했습니다.
수고하신 순장님들과 모든 섬김이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실버대학 화이팅 입니다~^^
모두 참으로 귀한 모임들을 가졌네요
그리고 만나팀은 . . . . . 간절곳에 갔네요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 詩가 생각나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