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 교사월례회 식사 시작)
유년부에서 교사월례회를 했습니다. 장소는 동래에 있는 '통영해물밥상' 입니다. 낙지볶음과 돼지고기를 메인디쉬로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 내빈 분들을 포함하여서 30명 정도가 참석하였습니다.
(교사회의 시작)
먼저 유년부 전도사님 이신 박미정 전도사님의 기도 후, 월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2017년 동안 유년부 사역 가운데 좋은 일과 나쁜 일을 나누고 서로의 교감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장 선생님이신 박성국 집사님이 말씀하시고, 임영근 집사님, 정종둘 집사님, 정광삼 집사님 등 집사님들이 일 년동안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2017년 남은 일정을 나누었답니다.
(맥도날드에서의 교제의 시간)
맥도날드에서 선생님들끼리 더욱 친분을 쌓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교사회의가 풍성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