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2월이 되었습니다.
한해를 지나오는동안 우리 유치부 친구들 키도 쑥쑥 자랐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커져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예배드리는 모습이 얼마나 기쁘고 의젓한지요..
올 한해도 성실하게 일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성탄을 앞두고 오늘부터 성탄발표회 준비에 돌입하였습니다.
아이들도 호기심에 가득한 모습으로 즐겁게 연습에 임하였답니다.
준비하고 진행하시는 강해련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