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버대학 상반기 마지막 수업을 하는 날이였습니다. 억수로 쏟아지는 빗 속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2달 반 동안의 긴 방학에 들어간다하니 왜 이리 오래 방학을 하는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빨리 개강을 했으면 좋겠다는 어르신들도 계시는 것 보면
실버대학이 인기가 짱!!!!!! ㅋㅋㅋㅋ
오늘은 4, 5, 6월에 생일이신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달란트 잔치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담임목사님께서 오셔서 은혜로운 말씀 가운데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였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만나팀에서 사랑으로 준비한 식사를 한 아름 안고 드시고 집으로 가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9월에 개강하실 때까지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