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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스쳐 지나가는 교회 뜰도 청년들의 수고와 땀이 있어서
비로소 가능하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벽이슬같은 귀한 청년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섬김과 봉사를 통해 청년부가 더욱 차고 넘치는 축복을 누리게 되고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이 가는 걸음 위에 주님의 영광 나타나길 소원합니다.
맛있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사주신 관리부에 감사드립니다.
"최성배장로님 화이팅~!!" 이라고 청년들이 글 올려달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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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스쳐 지나가는 교회 뜰도 청년들의 수고와 땀이 있어서
비로소 가능하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