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민들에겐 큰 자부심이 되는 그들의 유산입니다.
하지만 이번주 담임 목사님의 말씀처럼 인간의 욕심이 낳은 우상들로 이루어진 이곳은 결국 왕국의 멸망의 잔재가 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