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지역다락방이라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한 여순장들이
교역자들과 함께 기도회 후 황령산 등산에 나섰습니다.
결코 쉽지 않는 도전 앞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를 간구합니다.